문희상 국회의장, 와세다대학교 초청 특별강연
문희상 국회의장, 와세다대학교 초청 특별강연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11.06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정한 신뢰, 창의적 해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복원 시급


문희상 국회의장은 최근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특별강연을 갖고 진정한 신뢰를 위해 한일관계 복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한일 양국은 숙명적인 친구이자 동반자이며 파트너로 지정학적으로는 가장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로 역사적으로는 1,500년 이상의 길고도 깊은 교류가 이어지는 관계라며 양국은 상호 간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자 동반자 역할을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최근 한일 관계의 악화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무책임이라며 상호 신뢰 속에 빠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역사적으로 독일과 프랑스는 수 백 년간 앙숙관계로 지내다가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죄와 용서로 다시 우호적인 관계로 변했다며 과거 김대중 오부치 선언은 두 지도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놀라운 통찰력에서 비롯된 점을 감안 신뢰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