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 선거사무원 수당 최저시급에도 못 미쳐
김병관 의원, 선거사무원 수당 최저시급에도 못 미쳐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10.10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투표사무원의 1일 수당이 4만 원, 선거사무원의 1일 수당은 3만 원에 불과하다며 수당의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반년 가량 남은 가운데, ·개표사무원과 선거사무원의 수당이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투표사무원은 실제 투표 준비와 후처리 시간까지 포함하면 실 근무시간이 13시간~14시간에 달하는데 이들의 하루 수당은 4만 원으로 시간당 2,857~3,076원에 불과했다.

선거사무원 또한 업무 특성상 12시간 이상 일하는 경우가 많지만 역시 현재 최저시급에 한참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관 의원은 최저시급은 오르고 있는데 투·개표 사무원과 선거사무원들의 수당은 왜 과거에 머무르고 있는지 아이러니하다라며 내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수당 현실화에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