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외국인범죄 안전구역 지정 시급”
소병훈 의원, “외국인범죄 안전구역 지정 시급”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10.10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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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함과 함께 범죄증가도 동반되는 가운데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을 검거한 상위 10개 경찰서 중 서울 금천경찰서, 경기 화성동부경찰서, 경기 오산경찰서 등 3개 경찰서는 아직도 외사 안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2016년 외국인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용산구 이태원 등 외국인범죄 발생이 잦은 지역을 외사 안전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했고, 그 결과 급증하던 외국인범죄가 전년 대비 201717.6%, 20183.4%로 점차 감소했다.

 

소병훈 의원은 외국인범죄 빈발 지역 중 외사 안전구역으로 미지정된 지역들을 조속한 검토를 통해 지정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해당 지역민의 치안 불안을 해소하고 외국인범죄 예방 및 감소의 효과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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