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대학생 청년포럼 “청년을 생각하는 이재명 지사의 선처"를 호소한다
광명 대학생 청년포럼 “청년을 생각하는 이재명 지사의 선처"를 호소한다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10.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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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휴일 철산 로데오거리에서는 최근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광명시 청년 활동가 모임인 광명대학생청년포럼은 지난 3일 광명시 철산동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은 뒤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달 92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친형 강제입원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무죄 부분이 파기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공무원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실형,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을 받을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된다. 따라서 벌금형이 확정된다면 도지사직을 잃게 되기 때문에 이 지사를 지지하는 도민들과 청년 등 수 많은 지지자들이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성명서를 발표한 박영훈 광명대학생청년포럼 대표는 이 지사가 만들어낸 선도적인 청년 정책들이 멈춰져서는 안 된다.”“1년 동안 과감하고 혁신적으로 진행한 정책으로 청년들의 삶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 지사의 정책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 이들 단체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적 실험이 부당한 판결로 인해 좌절된다면 청년 생태계가 한 순간에 시들고 황폐해질 수 있다, 선도적인 이 지사의 청년 정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광명대학생철년포럼 회원인 문동민은 이 지사는 다른 정치인과 달리 직접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해 이번 기자회견에 참가하게 됐다“2심 선고해서 이해되지 않는 항목으로 죄를 증명하고 당선 무효형을 선고당한 억울한 이재명 지사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많은 국민이 이 지사를 지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인 광명대학생청년포럼 참가자들은 이재명 지사의 대법원 판결까지 이재명표 정책 알리기 운동과 무죄탄원 활동을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끝까지 이재명 지사와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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