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불법을 지적하는 한국당 먼저 지켜라
조국의 불법을 지적하는 한국당 먼저 지켜라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10.08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패스트트랙 발의 과정 중 국회폭력 사태 조사 불출석

민주당 홍익표 수석 대변인 수사협조 촉구

지난 4월 국회에서 초유의 폭력사태가 일어난 각당의 보좌진과 의원들이 검찰의 소환에 응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의 조사 소환 에도 불응하는 한국당의 행태에 대해 법을 지킬 것을 촉구하는 브리핑을 민주당이 내놓았다.

국감기간에도 연일 조국장관과 일가의 부정과 불법에 대해 조사할 것을 주장하는 한국당 의원들이 정작 자신들이 불법을 자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거부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오늘 오후 정론관에서 홍익표 수석대변인 명의로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관련 경찰조사에 응할 것 을 촉구하는 논평을 했다.

논평에서 홍 대변인은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비겁한 말바꾸기 하지말고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함께 검찰 조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27일 자유한국당 의원 20명에 대한 검찰 출석 요구 이후, 검찰이 지난 4일에는 나경원 원내대표를 포함한 자유한국당 의원 17명에 대해 추가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조사에 불응하던 나 원내대표가 검찰조사에 이번에도 불응하겠다고 밝힌것에 대해 문희상 의장부터 조사하면 검찰에 출석하겠다며 문 의장을 방패막이로 삼고, 황교안 대표가 자진출석하자 당 대표와 책임을 나눠지겠다, 저는 언제든 조사받겠다고 마지못해 밝히더니, 정작 자신의 검찰출석 요구에는 국감 중 소환에 저의가 의심 스럽다 며 국감기간에는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힌것에대해 질타 했다.

민주당은 나 원대대표의 이런 행동에 대해 비겁한 말바꾸기가 낯부끄럽다고 비난하며. 온갖 불법과 폭력으로 국회를 마비시키고도 법 위에 군림하려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특권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 말미에서 홍 대변인은 한국당 의원들을 제외한 관련자 모두가 경찰과 검찰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민생을 챙기는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 의정활동을 검찰 소환을 막기 위한 도구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며 나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더 이상 방탄국회의 뒤에 숨지 말고, 지금이라도 검찰 조사에 나서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