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보장 위해 ‘데이터 프리 도시’ 선포
서울시,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보장 위해 ‘데이터 프리 도시’ 선포
  • 채민아 기자
  • 승인 2019.10.08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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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서울 어디서든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를 만들 것을 발표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필수가 된 상황 속, 서울시는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 정보 접근성을 떨어뜨리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민 1인당 월 52,000, 서울시 전체로 보면 연간 38,776억 원의 사용 편익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서울 전 지역에 4,237km에 이르는 자가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하고 공공 사물인터넷(IoT) 망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 도시정책관은 시민들은 통신기본권을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다는 취지 하에 관련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라며 세계 최초로 도시 전역에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해 모든 사람·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초연결 스마트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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