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목포 항구축제 - ‘낭만 항구 목포에서! 신명 나는 파시 한 판!’
2019 목포 항구축제 - ‘낭만 항구 목포에서! 신명 나는 파시 한 판!’
  • 나종권 기자
  • 승인 2019.10.07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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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2019 목포 항구축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지고 있다.

낭만 항구 목포에서! 신명 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진행 중인 이번 축제는 선상 시장 파시를 통 해 풍요로운 목포항을 재현하는 신명 나는 파시 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 미대첩’, 축제의 막을 여는 갯가 풍어 길놀이 천년의 사랑3가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가을 낭만 항구의 흥과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신명 나는 파시 마당은 해상에 정박된 전통한선에서 참조기와 먹갈치 등 제철 수산물을 경 매하는 선상 파시 경매’, 7~80년대 일명 대야판매를 재현한 목포 할머니 파시 장터’, 구입한 생선을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파시 수라간(구이터)’, ‘소리가 있는 파시 주막등 파시의 묘 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과 전문 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무대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만드는 생동감 있는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져 주목을 끈다.

각 동 주민이 연출한 개막놀이 갯가 풍어 길놀이(4)를 비롯해 서남권 청소년 페스티벌’(5)과 청소년 문화한마당(6), 시민 열창대회 나는 가수다’(6), 어르신들의 재능 경연 실버가요제’(7 ) 등이 이어져 시민 모두가 함께 꾸미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아울러, 4,900톤급 최신 해군 함정 노적봉함, 낭만 요트 해맑은 호, 범선 코리아나,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 승선체험과 전통한선,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등 삼학 수로 레포츠 체험은 목포항 구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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