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원, 거주지 불명 북한 이탈주민 꾸준히 증가해…
박병석 의원, 거주지 불명 북한 이탈주민 꾸준히 증가해…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10.05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병석 의원(민주당/대전서 갑/5)은 지난 4, 거주지 불명에 해당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올 7월 기준 8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수가 지난 2016년에는 888, 2017년에는 928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가 조사한 결과로는 거주 불명의 이유 중 대다수가 해외 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민은 5년의 신변 보호 기간을 갖는데, 일부 탈북민들의 경우 신변 보호를 간섭으로 치부하고 탈주민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어 신변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병석 의원은 거주지가 불명확한 북한이탈주민이 5년 연속 800명이 넘고 있는 것은 이들의 신변 보호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증거라며 이들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바로 통일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