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문화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문화재 전시
  • 박정수 기자
  • 승인 2019.10.03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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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이 10이달의 문화재로 하급 관원의 임명장인 차첩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차첩에는 왕의 결재를 받아 임명하는 구전(口傳) 차첩과 봉교(奉敎) 차첩, 왕의 결재 없이 관아의 장이 직권으로 임명한 관장(官長) 차첩이 있다.

구전 차첩은 임명대상은 7~9품의 무록관 및 무품 군관(無品軍官), 문음(門蔭:음서) 및 공신 자손이었고, 봉교 차첩은 내용상으로는 구전 차첩과 동일하지만 왕의 구전 결재 대신 계(계하(啓下) 등으로 임금의 결재를 받았음을 표시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유물은 186753일 이조(吏曹)에서 동부승지(同副承旨) 김병익(金炳翊)에게 구전해 송종오(宋鍾五)를 선공감 가감역관(繕工監假監役官)에 임명하는 구전 차첩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관리 임명 제도를 살펴보고, 많이 알려진 고신 이외에도 차첩과 같이 관리 임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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