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방송인 김제동 고액 강연료 불공정
이언주 의원, 방송인 김제동 고액 강연료 불공정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10.03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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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실은 지난 6월 방송인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감사나 조사가 없었던 것을 밝히고 이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김제동씨는 정치적 이념이 뚜렷한 방송인으로, 친정부 성향을 지닌 김씨에게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었다. 그뿐만 아니라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은 지자체의 과도한 강연료 집행에도 문제가 제기되었다. 논란을 의식한 일부 여당 및 집권 자치단체는 고의로 강사명을 표기하지 않고, 강연료 현황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부는 친정부 인사의 불공정한 고액 강연료에 대한 처벌규정을 마련해야 한다.”지자체들이 강사료 지급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은 패널티가 없기 때문으로 예산총액 한도제를 도입하여 고액 강연료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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