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무죄 위한 탄원서 서명운동 확산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죄 위한 탄원서 서명운동 확산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10.02 13:3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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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상고심 무죄를 위한 대국민 탄원서서명 운동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이 지사를 위한 탄원서 서명 운동은 길거리뿐만 아니라 사회 유명인사를 비 롯, 시의회, 각급 단체 및 관변단체, 노동조합원, 재외동포들까지 참여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동참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지사 상고심 무죄 범국민대책위를 중심으로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야탑역 4번 출구에서 처음 시작된 이 지사 탄원서 서명운동은 현재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8일 탄원서 서명을 받고 있는 야탑역에 마련된 가설천막에는 이 지사 상고심 무죄 범국민 대책 위 관계자들과 1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직권남용 혐의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 지사가 토론회에서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했다부당한 판결로 희생양이 되는 이 지사를 구제하는데 앞장서자라는 문구가 쓰인 탄원서에 서명을 받고 있었다.

특히 가설천막 옆에 마련된 이재명 도지사 업무수행능력 평가 보드판에는 아주 잘한다.’ ‘보통이다.’ ‘못한다.’ 고 쓰인 3개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난을 마련했는데, ‘아주 잘한다는 난에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붙어있어 이 지사 지지층의 탄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운동 장소를 발견한 길 가던 행인들도 잠시 발길을 멈춘 채 서명 난에 사인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이곳을 지나던 이 모씨(70)도민들을 사랑하고 추진력 있는 데다 일 잘하는 이 지사의 당선이 무효화된다면 도정공백으로 경기도민들이 큰 손실이 발생이 우려된다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김 모씨(45)성남시장 때부터 이 지사를 지켜보니 시정이나 도정을 잘 운영하는 행정가인 것이 확실해 이 지사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의 탄원서 서명운동은 야탑역에 이어 수원역, 광주, 오리, 여주, 이천 등 경기도 일원에서 계속해서 열릴 예정이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서명운동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 지사의 탄원서는 닥터헬기 이국종 교수, 소설가 이외수, 함세웅 신부 등 사회 저명인사들은 물론 경기도 각 시. 군 의회 의장 협의회, 경기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광명시 민주당 의원,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가평군의회 의원, 재외동포 등이 대거 참여, 무죄판결 촉구 릴레이가 국내와 해외까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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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겸 2019-10-05 13:42:24
이재명 지지자님들 넘 감사합니다 멋져요

J S R 2019-10-05 12:40:49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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