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우롱하는 포천 새마을 금고의 이중성
소비자 우롱하는 포천 새마을 금고의 이중성
  • 신선철
  • 승인 2019.10.01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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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 좋아도 대출 금리는 내 마음

최근 시중 주택담보대출금리의 하락과 기존대출 갈아타기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시중은행의 기존 고객을 지키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 하고 있다.

그러나 포천시 새마을 금고는 1년 변동금리에 대한 이율 변동통보에 대한 법규위반 의심 사례와 일부 직원의 무책임한 태도에 소비자들이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5년 전 9월 새마을 금고에서 1년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신모씨() 는 이번 달 대출이자 금액을 확인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대출 관련 직원에게 전화해 이자 관련 문의를 하던 중 새마을 금고에서 사전 예고나 통보도 없이 대출이율을 올린 것을 알고 황당했다.

그러나 새마을 금고 직원 김00 대리는변동이율을 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전달해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고 오히려 왜 매번 변동금리 파악을 위해 전화를 하면서 이제 와 딴소리를 하느냐라며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에 취재진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자 새마을 금고 홍00 이사장은옛날 대출자들의 변동금리 통보는 대출금 이자 출금 일에 변동금액이 적용 청구가 되며 별도의 통지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의 대출자들은 변동이율을 공지해 문자나 메일로 통보를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과거와 현재로 나누어진 변동이율 통지 시점과 이율통보에 대한 새마을 금고의 자체법령 자료를 요청하자 추후통보를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현재, 포천시 새마을 금고는 송우리 지점을 포함 3곳에서 운영 중이며 과거 대출자들은 신용이 좋아도 매년 새마을 금고의 변동이율에 따라 나도 모르게 돈이 통장에서 자동으로 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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