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6274번지 일대 상가 건축 불법행위 철퇴
다산신도시 6274번지 일대 상가 건축 불법행위 철퇴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09.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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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건설이 시공하는 남양주시 다산동 6274번지 일대 상가 건축 신축과 관련 잇단 불법행위가 적발돼 관할 행정 기관으로부터 원상회복과 함께 과태료가 부과되는 행정조치가 가해졌다.

다산 1동 행정센터에 따르면 Y건설이 시공하는 B쇼핑 건축 현장은 도로 무단 사용에 따른 위법행위가 적발돼 사전에 시정명령을 했으나 시정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한 후 지난 5월 29일 원상회복을 통보, 6월 17일 원상회복 조치가 이뤄졌다.

Y건설 측은 진건지역 다산동 6274번지 외 3필지 주변 도로변에 무단으로 자재를 적치하고, 펜스를 설치하면서 인도를 무단으로 점용한 혐의로 원상회복 조치는 물론 지난 6월 20일 과태료 150만 원이 부과됐다.

그러나 당시 나머지 면적  40평방 m는 도로점용 허가신청을 받아 아직까지 원상회복 처리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주식회사 B 측이 같은 지역 인근에 무단으로 가설건축물(컨테이너) 36동을 설치한 것이 발견돼 이행강제금(9천400여만 원) 부과를 통보받은 후 개선 조치된 적이 있다.

이처럼 Y건설 현장 주변의 위법행위가 행정 당국으로부터 행정조치를 당한 것은 본보를 비롯해 여러 언론사 취재진의 보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후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또다시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다산행정센터의 한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지역은 건설현장이 많아 앞으로 위법행위 등 변동요인이 많은 것으로 예상돼 자세한 내역을 살펴 후속적인 관리를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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