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천안, 태풍 ‘링링’ 피해농가 낙과 줍기에 구슬땀
추석 앞두고 천안, 태풍 ‘링링’ 피해농가 낙과 줍기에 구슬땀
  • 박정수 기자
  • 승인 2019.09.12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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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실은 교통봉사단 자원봉사자들 30여 명이 예산군 오가면의 과수피해 농가를 찾았다.

태풍 ‘링링’으로 피해 입은 도내 과수농가를 돕기 위한 손길이 전국에서 이어져 민족 명절인 추석에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는 것이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지난 4월,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시의 자원봉사자 30명이 도내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낙과 정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태풍 ‘링링’이 북상한 지난 7일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자원봉사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태풍 ‘링링’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수는 1,5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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