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추석맞이 `국회` 기자 간담회!!!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추석맞이 `국회` 기자 간담회!!!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9.11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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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정국 구상 및 교섭단체 연설 원고 준비할 것!!
민생법안 남은 임기 처리는 국회의 책무!!!
기자를 향해 인사 추석인사 하는 이인영 원내대표(한국방송통신사)
기자를 향해 추석인사 하는 이인영 원내대표(한국방송통신사)
기자 간담회 배석자들, 왼쪽부터 신임 청년남녀 대변인들,이인영 원내대표,박찬대 대변인(한국방송뉴스통신사)
기자 간담회 배석자들, 왼쪽부터 신임 청년남녀 대변인들,이인영 원내대표,박찬대 대변인(한국방송뉴스통신사)

오늘 오후 명절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명절을 앞두고 대국민 인사를 나갔던 `이인영` 원내대표는 출입 기자들과 가볍게 인사와 대화의 시간을 만들고자 사전 예고 없이 당일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기자들을 위해 뒤에는 민주당 사무국에서 준비한 음료수와 다과도 있었다.

스케치 및 영상, 촬영은 시작 후 10분 정도에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편하게 추석 이야기나 하자며 선물이라도 줘야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준비한 다과를 들면서 추석인사나 하려고 했다"는 말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새로 임명된 청년 남녀 대변인과 박찬대 대변인이 배석했다.

오늘 처음 기자들과 만난 신임 청년 대변인 중 여성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한다"고 인사했고, 남성 대변인은 "세 아이의 아빠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알리고 대변하고 싶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기자가 연휴 때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자 이 원내대표 는 "매주 월요일에 원내대표 간 만남이 정례회 되어 있기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문제 의혹에 대해 묻자 "평소 야당 원내 대표로서 파트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사개위 관련해선 추석이 지나고 사개위와 관련 의원들 `이해찬` 대표와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 연휴에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첫날은 20년 가까이 혹은 지나도록 성남의 모란공원에 방문했다고 밝히며, 이곳은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이 모셔져 있다며, 고 `문익환` 목사 사후 이후 더 많이 갔고, 고 김근태 의장 사후에는 매년 간다며 그곳에는 친구도 있어 정종을 사들고 가서 술을 나누고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당일에는 차례를 드리고 오후에는 처가를 방문할 것이라고 평범한 명절맞이를 이야기 했다. .

`조국` 정국 이후에 민생관련 정국 운영 계획을 묻자 이 원내대표는 "당은 민생 우선 경제활력 국회 개혁을 완수하는 게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원내대표 취임 시부터 본인은 민생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민생 가지고 정쟁은 하지 말자는 것이 신념"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발의된 22000건의 법안 중 30%인 6000건 정도가 해결되었는데 ,이번 회기 남은 기간 동안 적어도 민생과 관련한 그리고 비쟁점 법안에 대해 최대한 처리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한 야당의 국조와 특검 주장에 대해 모순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피력한 이 원내대표는 “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신뢰를 단언하면서, 처음 조국 후보자에 대해서는 검찰의 수사 내용을 가지고 의혹 제기를 했는데 그것은 검찰을 신뢰한다는 말 아닌가?라며 그런데 이제 와 조국 법무장관 임명 후 검찰의 조사를 신뢰하지 않고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하자는 자체가 모순" 이라고 지적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이야기한 검찰의 개혁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 평소부터 검찰의 개혁은 두 가지를 생각한다며 첫번째 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을 이야기했다.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은 훼손되어서는 안될 검찰의 가치이며, 검찰이 어떤 경우로도 정치적이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찰의 비대화를 지적하며 권력기관으로서의 검찰이 비대해진 것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조국` 장관 일가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을 강조했다.

기자들의 질문이 끝나고 `이인영`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다과를 권하며 명절 인사를 했다.

추석 이후 국정감사를 새로운 투쟁의 시간으로 예고한 야당과 20대 국회 마지막을 맞아 처리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민주당의 전략이 내년 총선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에 매달리지 않고 국회가 지금처럼 투쟁만 한다면 국민들이 내년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민주당과 야당이 추석 이후 어떤 국정운영을 해 나갈지 그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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