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문화재단 신규직원 인사 문제 답변 부실
광명시, 문화재단 신규직원 인사 문제 답변 부실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09.09 20: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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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하 광명 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 신규채용 직원 인사 문제 구설수(지난 6일 자 본보 보도)와 관련 광명 문화재 단측은 자신들은 인사원칙에 어긋난 인사를 단행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다수 광명시 주변 공직자들과 시민들은 광명 문화재 단측의 설명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이들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본보는 지난 6일 보도에서 최근 광명 문화재단이 신규직원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잦은 퇴사와 입사를 한 특정 직원을 계속해서 채용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팀장급 직원은 지난 2014년 전국 지방선거에 출마했다가 낙마 후 재입사했고, 2018년에도 도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1년 후 다시 재입사하는 등 입사와 퇴사를 반복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자 임철빈 대표는 답변을 통해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은 심사위원들이 결정한 것으로 해당 직원이 들락 날락 하는 것은 개인 활동 신상문제로 잘 모르는 일 이라며 우리는 단지 문화원 측의 업무에 적합 여부만 판단해 채용했다라고 답변했다.

임 대표는 또 채용 당시 지역브랜드 팀장급에는 총 6명이 응시했는데 당사자들이 자신에 대한 발표를 하고 채용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리고 직원 채용 후 직원들의 단합에 저해되거나 불만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위해 1인당 1~2회씩 개별 면담을 가져 큰 문제는 없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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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19-09-10 13:10:43
참 한심하네 ㅡㅡㅡ

쓰레기통 2019-09-10 09:08:28
금수저 흙수저의 차이 ㅋㅋ

정수기 2019-09-10 06:34:47
정신차리자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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