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난지물재생센터 방문해 서울시 갑질 행정 강력 비판
이재준 고양시장 난지물재생센터 방문해 서울시 갑질 행정 강력 비판
  • 채민아 기자
  • 승인 2019.09.0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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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덕동 주민들이 지난 819일부터 고양시민에게 고통을 주는 서울시 소유 난지물재생센터를 지하화 또는 영구 폐쇄하라라고 요구하며 분뇨음식물 폐수 운반 차량의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

지난 2일 이재준 고양시장은 현장에서 서울시는 서울 내 소재한 기피시설의 개선에만 급급하고, 고양시에 있는 서울시 소유 기피시설은 사실상 방치한 상태라며 이번 사태의 책임은 서울시에 있다. 더 이상 장기계획을 운운하며 고양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박원순 시장은 즉각 기피시설 현대화 및 전면 지하화에 나서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난지물재생센터는 현재 인근 자유로를 달리는 차량에서도 악취가 느껴질 만큼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2012년 서울시는, 기피시설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고양시와 상생발전 공동합의문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난지물재생센터를 지하화하겠다는 추상적인 계획만 제시할 뿐, 세부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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