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형유통업체 일본상품 불매운동 동참 외면
일부 대형유통업체 일본상품 불매운동 동참 외면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08.28 21:1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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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유통업체 일부 직원들과 고객들, 국민 정서 동참 해야.

일본 측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와 관련 전 국민 정서가 일본상품 불매운동의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경기도 일부 지역에 있는 대형유통업체가 계속해서 일본상품을 판매하자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 일부 직원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E 유통업체는 대국민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벌인 것이 1개월이 넘었지만 국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외면한 채 고객들이 쉽게 눈에 띄는 골든 존 코너에 일본산 과자를 비롯, 사이다 ,맥주 등을 진열해 놓고 있다.

경기도 여주지역에 있는 같은 계열의 대형유통매장도 지하 매장에 있는 과자와 주류코너에 일본산으로 표시된 술과 과자류를 진열대 위에 전시한 채 고객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E 유통업체 양재점은 최근 일본상품 재고처리를 한다는 명분으로 '일본산 아사히맥주 할인행사'를 가져 일부 시민들로부터 국민 정서에 역행하는 행위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매장 측은 홍보를 위해 아사히 블랙 350ml 6개 구입 시 5000이라는 팜프랫을 제작, 고객유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을 찾은 일부 시민들은 유사한 대형유통업체들인 GL사 등은 앞 다투어 일본산 제품을 진열대에서 빼내는 등 모범을 보이는데 반해 유독 이 회사만 일본제품을 진열하는 행위를 알 수 없다며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로 하남시에 있는 E 유통업체 일부 직원들은 공동대책위를 구성한 후 회사 측에 일본제품 판매중지계획에 대한 공문을 보내는 등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직원 K 모씨는 국민 정서가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시점에서 사기업의 이익을 우선해 일본상품을 진열하는 것을 보면 근무자의 한사람으로 부끄럽다공문에 대한 답변도 시원치 않다고 말했다.

이 문제와 관련 유통업체 본사의 한 관계자는 대형마트의 경우 이곳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구비 해놓은 것이지, 특별히 일본상품 판매를 겨냥해 진열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형마트는 다국적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이들을 위해 판매하는 상품 종류도 8만 여개나 구비해 놓은 것이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상품을 진열해 놓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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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 좀 차리자 2019-08-28 21:42:15
다국적 기업이라 일본 제품 배치?말이 된다고 생각하능건가..? 역쉬 이마트~!

대한매국 2019-08-28 21:36:26
우리마트 홧팅!!!

여름 2019-08-28 21:32:31
헛소리말고 일본 제품 철수해라

사명바꿔 2019-08-28 21:32:08
이번일을 계기로 J마트라 바꾸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장사해라

호랑이 2019-08-28 21:23:08
사카린 밀수 가문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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