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투성이 양평 은혜재단, 일부 직원들 회계부정 주장
의혹투성이 양평 은혜재단, 일부 직원들 회계부정 주장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08.21 17:08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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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 각종 비리사건 개선명령으로 일관-

경기도 양평군 양평 읍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이 은혜의 집 개원 이후, 운영 과정에서 수차례 회계부정이 발견됐으나, 관할 행정관청으로부터 특별한 법적 규제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개선명령만 내려져 솜 방망이식 처벌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일부 직원들의 재단 비리의혹 제보에 따라 본보 취재진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양평군에 요구한 정보공개청구서에 대한 서류 답변 과정에서 밝혀졌다.

본보 취재진은 지난 718일 은혜재단 보조금 내용과 관련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행정처분 현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공개요청을 했으나 최근 양평군으로부터 받은 회신 내역은 자세한 구체적인 내용을 생략 한 채 개선명을 내렸다는 회신이 전부였다.

재단 측은 지난 2014년 설립자회계부정 사건을 비 롯, 개원 후 계속된 회계부정으로 물의를 빚은 적이 여러 차례 있지만 관할 행정관청인 양평군의 처분방식은 개선명령으로 일관,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돼야 할 보조금이 타 용도로 전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재단 측은 시설회계부정이나 시설이용자에 대한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가 발견됐는데도 개선명령만 내려져 어떤 근거로 이 같은 처분이 내려졌는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비리의혹을 제보한 직원들은 후원금관리 부적정사용, 보조금용도 외 사용 등은 누가 보아도 범죄행위가 명백한 사안인데도 개선명령만 내리는 것을 보면 양평군이 유사한 다른 시설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지 않겠느냐해당관청의 솜방망이 식 처벌은 재단 측의 비위행위를 묵시적으로 덮어두는 것이 아니냐며 항변하고 있다.

잇단 회계부정으로 의혹을 사고 있는 은혜재단은 지난 712일 이 재단이 운영하는 은혜의 집에 입소한 보미양이 숨진 사건과 관련 현재 국과수의 사인조사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 직원들의 주장에 대해 양평군의 한 관계자는 내부 정보공개는 한계가 있어 추후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해 다시 답변 하겠다투명한 경영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별도의 복지시설 팀을 만들어 시설지도 감독을 강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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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라 2019-08-28 21:33:54
그냥 사라져라
관심도 아깝다

타임리스 2019-08-23 23:22:54
이것들 아직도이러고잇나
재단이나 공무원이나 가지가지한다 증말
근데 진짜 웃긴게 먼줄아냐?
공무원 지뿔도 모른다는거 ㅋㅋ
그자리 왜안자잇냐

카오 2019-08-22 21:56:34
복지시설폐쇄
양평군청 특별감사
가 답이다.
걸릴연놈들 다걸린다.
백퍼 군하고 재단 유착있음

제발똑바로하자 2019-08-22 21:21:15
여기는 무법천지인가...?

홧팅 2019-08-22 21:16:52
감사 결과가 단지 소명으로 해결된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네요... 제대로된 비리척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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