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가져”
하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가져”
  • 권영분 기자
  • 승인 2019.08.15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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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김해중, 양점모, 박온숙)14일 하남시 국제자매도시공원에서 추진위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소녀상 건립을 통해 아픈 역사를 같이 인식하고 공감하며 올바른 역사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녀상은 땅에 딛지 못한 맨 발꿈치는 고향에 와서도 편히 정착하지 못한 할머니들의 마음을, 꼭 쥔 손은 사과는커녕 소녀상 설치에 반대하는 일본의 무례함에 대한 분노와 우리들의 다짐을 의미한다.

김 시장은 축사를 통해최근 일본 아베정권이 역사도발, 경제도발을 해오는 가운데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 하남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됨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셨다며,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은 베를린 중심에 유태인 희생자 추모 공원을 세워 본인들의 만행을 후손들에게 고백해서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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