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 열려
이천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 열려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08.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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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김복동 상 제막식이 14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가 주최하고 소녀상 건립 모금단이 후원하는 이번 제막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 송석준 국회의원 홍은표 이천시의회 의장을 지역유지 및 각급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은 선포식에 이어 청소년 평화 나비 바위처럼 율동 내빈소개 축사 경과보고가 있었고 축하 공연과 택견시범 제막식 퍼포먼스가 차례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은 “74번째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김복동 할머니의 소녀상 동상을 세우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라며 김복동 할머니 같은 조상들의 희생과 용기로 광복을 되 찾았는데 오늘날까지 일본 측은 반성은커녕 무역전쟁을 선포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행위로 일본인들은 소녀상 앞에 찾아와 진심을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석준 (자유 한국당) 국회의원은 역사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은 과거 선조들이 함께 뭉치지 못한 결과로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일어난 일로 이천시민들이 자주 찾는 아트홀 앞에 동상이 세워진 깊은 의미를 되새기자라 고 말했다.

홍은표 이천시 시의회 의장도 광복 후 7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일본 측은 반성은커녕 경제침략을 계속하고 있다며 일본 측의 경제 침략행위를 질타했다.

이천 소녀상 건립은 지난 20184월 경기교육청이 꿈꾸는 나비공모 선정 및 활동을 시작한 이후 같은 해 927일 건립기금 모금을 시작했다.

기금 모금이 시작되자 63개 단체 551명이 참가해 총 58백만 원이 모금돼 이날 건립비 제막식을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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