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을 수놓은 두 대의 피아노, ‘Tanz for Two’ 공연
한여름 밤을 수놓은 두 대의 피아노, ‘Tanz for Two’ 공연
  • 나종권 기자
  • 승인 2019.08.12 12: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한 이근영 & 최민혜 듀오 콘서트 ‘Tanz for Two’ 공연이 지난 8일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음악을 사랑하고 후원하는 자발적 시민모임인 기적소리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공연은 사제지간 인 피아니스트 이근영과 최민혜의 듀오 콘서트로 첼리스트 김창헌이 찬조 출연하여 관심을 모았다.

공연은 3/4박자의 폴란드 춤곡인 생상의 폴로네이즈 Op.77’로 시작해 국의 리처드 베넷이 작곡한 재즈풍의 4개의 소품 모음곡 중 슬픈 삼바 & 피날레연주로 이어졌다.

스콧 조플린 래그 랩소디는 작곡가 스콧 조플린의 곡을 올슨이 8개의 손을 위한 곡으로 편곡한 것으로 두 대의 피아노를 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연주된 탱고 작곡가 피아졸라의 망각 & 천사의 롱가에서 망각은 드라마 삽입곡으로 쓰여 서정적인 선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유명한 아리아 하바네라를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편곡한 작품으로 연주해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태선 기적소리 음악감독은 “‘Tanz’란 독일어로 춤이란 뜻으로, 낭만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의 각각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의 춤곡을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잠시나 마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미쌤민쌤민혜언니지현언니팬 2019-08-12 18:38:34
귀가 녹아 없어질 정도로 좋은 연주였어요...싸싸싸랑해요..♡♡♡♡♡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