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핵무장론” 폐기하라!!! 촉구
“자유한국당”의 “핵무장론” 폐기하라!!! 촉구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8.01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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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31일 새벽 엿새 만에 다시금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서자 `청와대`는 이날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임위원회를 소집하고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미국의 미온적 태도에 `핵 개발 및 무장론과 NPT 탈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의 주장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박찬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놨다.

논평에서 `민주당`자유한국당 당 대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것에 대해 심대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온적으로 나오자, `한국당`NPT 탈퇴와 핵 개발을 주장하고 나서는 것이라며, 이는 동맹이익과 안보를 위협하는 철부지 같은 생각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박찬대` 대변인은 `한국당`에서 '친일 프레임'을 떨쳐내기 위해 황당하게도 '핵무장론'을 꺼내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며 일본 경제 보복 문제를 북한·안보 문제로 물타기를 시도하려는 것이라면 당장 그만두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구태여 꽃망울을 꺾어 불안했던 과거로 회귀할 필요는 없다고 논평했다.

긴박한 외교상황과 전례 없는 남북관계에서 `한국당`의 핵무장론이 미국의 태도에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해 보인다.

여야가 대립하는 모양새를 버리고 일본의 기습적인 경제침략 대응에 함께 동참해주기 바란다는 민주당의 요구에 동참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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