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길 -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도의 적극적 역할을 위해 출범
제주의 길 -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도의 적극적 역할을 위해 출범
  • 강금중
  • 승인 2019.07.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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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와 먹고사는 연구소의 제주 지부인 제주의 길(대표. 김철빈)이 7월 13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제주의 길>은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는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한 민족 공동의 번영을 이끌기 위한 제주도민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도민들이 참여하여 결성되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초대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인 오영훈 의원(제주 제주시을),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과 고진부ㆍ장정언 전 국회의원,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제주의 길>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송영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길을 만들면 번영하고, 성을 쌓으면 망했다. 개방과 소통을 통한 자강만이 우리를 지켜낼 수 있다''면서 ''<제주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훈 의원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가려는 <제주의 길>은 민생과 복지의 길이어야 한다''며 ''평화의 전진기지인 제주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의 길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위성훈 의원은''제주도가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이 깊다.''며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데 <제주의 길>이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3월 8일, 최초 발기인 모임과 4월6일 발기인 대회를 거쳐 출범에 이르게 된 <제주의 길 >은 제주의 현안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힘을 쏟을 예정으로 이 날 창립총회에는 모두 300여 명의 회원들과 제주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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