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 5개 아파트, 안정적인 수질 확보 마련
서울 문래동 5개 아파트, 안정적인 수질 확보 마련
  • 채민아
  • 승인 2019.07.13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가 지난 12일 문래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난달 혼탁수 유입으로 식수 이용이 제한됐던 문래동 5개 아파트에 대해 식수 제한 권고를 해제했다.

서울시는 민관합동조사단과 함께 문래동 수질 상황을 최종 검토한 후, 60개 항목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질이 확보됐다고 판정했다.

지난달 수질 사고가 발생한 후, 아파트 저수조 청소, 관 세척 등 수질 개선 작업을 완료해 문래동 5개 아파트의 음용 수질도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불편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추가 수질 관리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래동 지역 일대 수질 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공개하고, 수도요금 감면, 문래동 수질 민원 지역 노후 상수도관도 올해 말까지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식수 제한 권고 해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질 감시와 노후관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아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