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 비 교섭단체 대표 연설- 한국당 박정희 시대로 역행
`이정미` 대표 비 교섭단체 대표 연설- 한국당 박정희 시대로 역행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7.11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자도생과 자력구제만이 유일한 해결책 된 사회 정치가 부끄러워해야!!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 논평 내놔!!
논평중인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한국방송통신사)
논평중인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한국방송통신사)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오늘 국회에서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비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다.

얼마 전 국회에서 있었던 `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근로자 파업 시 대체 근로 허용, 근로기준법의 시대에서 계약자유의 시대로 나가자는 발언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이정미` 대표는 나 원내대표의 발언에 `박근혜` 시대도 아닌 `박정희` 시대로의 역행이라고 정의하고, 이는 자유라는 이름을 사칭하여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 헌장을 무시하는 위헌적이며 반문명적인 주장이라고 비평했다.

오늘 연설에서 `이정미` 대표는 극단적인 불공평과 불공정이 시민성마저 파괴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각자도생과 자력구제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된 사회에 정치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보수는 착취와 혐오를 양손에 들고 불평등과 불공정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발언했다.

불평등과 불공정은 결코 개인의 불행이 아니며 정치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그를 위해 갑질 경제와 부동산 불평등을 넘어야 하며 확장적 재정정책과 노동존중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정치로 불평등과 불공정을 극복하자며 △땀이 땅을 이기는 공정경제 △확장적 재정정책 △노동 존중을 제안했다.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특정 당파가 아닌 미래의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로 국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비생산적 양당제를 생산적 다당제로 바꿔 많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처럼 합의 민주주의가 구현될 것을 전망했다.

양 개혁 법안의 처리를 위해 8월 말 이전에 반드시 선거 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오늘 정의당은 `정호진` 대변인 명의로 `이정미` 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특정 당파가 아닌 미래의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로 국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비생산적 양당제를 생산적 다당제로 바꿔 많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처럼 합의 민주주의가 구현될 것을 전망했다.

양 개혁 법안의 처리를 위해 8월 말 이전에 반드시 선거 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에도 선거제도 개혁과 사법개혁의 성사를 위한 책임 있는 로드맵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논평 말미에  “이정미 대표는 故 노회찬 전 대표의 `당은 당당히 나아가라`는 유자를 받들어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민생과 진보를 책임질 유력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각오했다"고 논평했다.

아울러 오늘 이정미 대표의 연설은 이전투구로 눈코 뜰 새 없는 모든 정당에게 하나의 이정표를 세워 주었다며 국회가 과연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이 옳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고 자평했다.

20대 국회가 9개월 남짓 남은 지금, 모든 정당들이 이정미 대표의 마지막 호소에 귀 기울이고 응답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과연 `이정미` 대표의 제안에 여야 4당이 응답할지 주목된다.

진통 끝에 상정한 패스트 트랙이 이번 회기 안에 처리되어 무위로 돌아가지 않도록 초당적 합의와 협력이 절실한 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