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패스트 트랙 관련 경찰 소환!!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패스트 트랙 관련 경찰 소환!!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7.1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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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이번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자유한국당`도 성실히 임하라! 여영국 대변인 논평!!
논평하는 정의당 "여영국"대변인(한국방송통신사)
논평하는 정의당 "여영국"대변인(한국방송통신사)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 중 국회 사무처 점거 폭력사태 와 `채이배` 의원 감금 사건으로 국회의원과 보좌진, 당직자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된 가운데 사건 관할 담당 영등포 경찰서가 며칠 전 1차로 `채이배` 의원 감금 사건에 대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소환했으나 해당 의원들이 불응한 가운데, 오늘 2차로 패스트 트랙 관련 국회 사무처 폭력사태에 대해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경찰에 소환 통보됐다.

오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은 `여영국` 대변인 명의로 윤소하 원내대표의 소환 통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논평에서 `정의당`은 지난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일어난 국회 폭력 사태에 유감의 뜻을 표하고 `패스트트랙`을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는 민주주의를 저해하려는 시도라고 정의했다.

`패스트트랙` 관련 국회 폭력사태에 대해 `윤소하` 원내대표가 경찰의 소환을 받은 것에 대하여 “정의당은 `윤소하` 원내대표뿐 아니라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까지 언제라도 경찰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지는 논평에서 `여영국` 대변인은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엄용수, 여상규, 이양수, 정갑윤 의원과 어제 추가로 채이배 의원 감금과 관련 소환된 9명의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한국당`도 떳떳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하면서 지난번 국회 폭력사태 때 `나경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일렬로 질서 있게 행동한 것처럼 경찰 조사에도 질서 있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지난 4월 26일 국회 본관 701호 의안과 부근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윤소하` 원내대표를 고발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번 소환 조사를 통해 `자유한국당`에 의해 유린된 국회 폭력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공언했다.

국회에서의 초유의 폭력 사태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과 소속 의원들이 제1야당의 위상에 맞게 경찰의 소환 조사에도 당당히 임하여 법치질서를 확립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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