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통합 관제센터` 대량 해고 사태 기자회견 열려!!!
`김천시 통합 관제센터` 대량 해고 사태 기자회견 열려!!!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7.05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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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대량 해고 사태에 관한 `문재인` 정부의 책임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천시는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대량으로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천시가 해고한 비정규직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경북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부당 해고로 인한 복직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직하지 못한 체, 해고 대상자들과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김천시에 설치된 cctv는 총 1,329대이며, CCTV 중 어린이 보호구역과 초등학교에 593대가 설치되었다.

김천시 통합관제센터는 이 CCTV들을 24시간 모니터 여 재난 및 사고 대응, 범죄자 검거, 자살예방 등의 업무를 상시 수행하는 곳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곳의 비정규직 노동자 36명은 43교대 최저 임금이라는 열악한 노동조건에도 14만 김천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의 노동자들은 전부 비정규직이다.

김천시는 20171220일에 김천시 비정규직 노동자 36명을 공무직으로 전환 확정하면서 통합관제센터 비정규노동자 전원을 전환 대상에 불포함 시켰다.

이에 통합관제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 전환과 대량 해고 사태 중지를 요청했으나, 김천시장은 정부의 공공부분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지침에 대해 예산 및 타 지방 자치단체의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지금까지 오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 전 홈플러스 등 민간기업에서도 빠르게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빠른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전환이 이루어져 좀 더 양질의 공공부문 서비스가 이루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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