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의 적신호 켜져!!
선거제도 개혁의 적신호 켜져!!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7.05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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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이 정개 특위 `심상정` 위원장 해고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오늘 정의당이 `정호진` 대변인의 명의로 다시 한번 `민주당`의 분명한 입장 정리를 요구하는 논평을 내놓았다.

오늘 아침 국회 본회의장에서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정개 특위와 관련하여 일련의 불미스러운 상황들이 자신의 책임이라도 밝힌데 따른 것이다.

논평에서 `정호진` 대변인은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는 밝히지 않아 매우 유감이라며, `이인영`민주당 원내 대표가 만일 진정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 8월 말까지 연장된 정개 특위에서 이미 합의된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이며, `자유한국당`의 방해에도 법안이 후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어야 했다고 논평했다.

당사자인 `정의당`과 제대로 된 사전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자유한국당`에게 빗장을 열어주고 손을 잡는다면 더 볼 것이 없다면서, `정의당`은 그간 촛불 전선에 함께 섰던 동지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개혁을 위해 여당에게 전폭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나 결과가 이런 참담한 배신이라면 생각을 달리할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표했다.

논평 말미에 `이인영` 대표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에 신사협정을 말하며 공존과 협치를 부르짖었으나 `정의당`의 이름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반문하며, 공존과 협치는 두당과 만 하면 끝인가?라고 물었다.

`민주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담은 선거제 개혁에 대해 후퇴하지 않고, 정개 특위 시한이 종료되기 전에 선거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8월까지 활동이 연장된 정개 특위 위원장에 `한국당` 의원을 앉혀선 안된다는 주장을 야 3당이 한목소리로 내고 있는 가운데 과연 `민주당`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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