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 100일 남아
서울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 100일 남아
  • 채민아
  • 승인 2019.06.27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가 오는 10월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100회 전국체전의 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평화·화합·감동체전을 목표로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고, 100회라는 오랜 역사를 이을 수 있는 대회로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체전이 열린 최초로 17개 시·도를 순회하고 1,100명이 참여하는 성화봉송도 계획해 오는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까지 그 염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보존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다.

100회 전국체전의 중점 추진 분야는 역사와 미래를 잇는 100회 기념 체전,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체전, 정성 어린 환대로 준비하는 감동체전, ·오프라인 홍보 강화로 대국민 참여 유도, 경제적 체전을 목표로 한 경기장 확보다.

이번 전국체전은 최초로 7,000명 이상의 자원봉사단이 참여하며 시민서포터즈도 6월부터 모집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경기장을 신축하는 대신 장충체육관, 올림픽체조경기장 등 총 84곳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6월 말부터 8월까지 전문가,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경기장 시설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전국체전은 한국 체육사를 아우르는 가장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민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 해외 동포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