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러스나인 패션 의상 특별전" 열려
전주 "아러스나인 패션 의상 특별전" 열려
  • 박재완 기자
  • 승인 2019.06.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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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싸이클링 메카 전주!  커팅식 (사진=박재완기자)
업싸이클링 메카 전주! 커팅식 (사진=박재완기자)

전주 환경문화조직위원회(위원장 김승중)는 전주시 후원으로 2019년. 6월 1일 금호고속버스터미널 야외공연장에서 “업싸이클링 메카 전주! ”라는 주제로 웨딩드레스나 버려지는 헌옷을 리폼하여 2019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기전대학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기전여고, 근영여고, 고창영선고등학교, 이리북중학교 등 100여명의 패션디자이너들이 버려지는 헌옷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전주를 업싸이클링 메카로 만들기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의상 전시 제품은 이상봉디자이너 및 심사위원분들이 엄격한 심사를 하여 아러스나인 대상, 친환경작품상, 에코 디자인상, 굿팀웍크상 등을 수상한 작품들만 엄선하여 전시 되고 있다

아러스나인 패션.뷰티 의상이란 수달9마리라는 뜻으로 환경문화조직위원회에서 매년 헌옷을 오래 입기 위해 재활용 옷을 리폼하여 다양한 디자인 개발 및 리폼 디자이너를 발굴하여 그린 일자리 창출 및 멘토 맨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웨딩드레스를 업싸이클링화 하여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에게 수선 개념을 뛰어 넘어 리폼 의상의 다양한 활용 방안 및 디자인의 다양한 변화를 알려주고 특히 이번 주제가 업싸이클링이라는 아주 특별한 주제로 열려 리폼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그린 의상 특별전을 개최하게 됐다.

김승중위원장은 “업싸이클링이란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품질이나 가치가 더 높은 새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쉽게 말해 상표를 붙여 팔수 있을 정도로 재활용품에 최고의 날개를 단다는 의미이다.“라면서“ 환경문화조직위원회는 이러한 패션쇼를 13년 동안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일을 계기로 전주시청에서 선미촌에 50억원을 들여 업사이클링제품을 생산하는 센터를 개설하고 있다.” 며 “이런 일을 해온 보람을 느낀다.”고 힘주어 말했다.

금번 행사는 6월24일 부터28일 까지 5일간 전주시청로비에서 계속 열린다.

전주시 환경문화조직위원회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박재완기자)
전주시 환경문화조직위원회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박재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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