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추경 심의! 문제 제기 옳지 않아!
`한국당` 추경 심의! 문제 제기 옳지 않아!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6.13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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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의지 보여야 할 것!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한국방송뉴스통신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한국방송뉴스통신사)

오늘 오후 `더불어 민주당`이 추경 통과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촉구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협력을 요청하며, 추경 처리에 관한 `한국당`의 입장을 비평하는 논평을 내놨다.

`더불어 민주당`은 미중 무역 갈등 등으로 대·내외 경제 환경이 어려워 추경 통과가 시급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 주장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비평하며, 온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국회를 뛰쳐나간 `한국당`은 어제 ‘추경이라 쓰고 사전 선거운동이라 읽는다’는 논평을 냈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이번 추경이 선거용 선심성 예산과 부처별 예산 나눠먹기라고 거짓 주장을 펼쳤다며, `자유한국당`의 매도에 대해 폄하 했다.

이번 `한국당 논평`은 전형적 가짜 주장이며, 현재 `한국당`이 무엇을 제일 우선해 고민하는지를 보여주는 논평이라면서, 현 국회 파행도 내년 총선에서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함이 아닌지 의심까지 간다고 힐난했다.

`한국당`이 여당이었던 지난 2009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부`는 28조 4천억 원이란 역대 최대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히면서, 총선을 앞둔 2015년, `박근혜 정부`도 12조 원의 추경을 편성했는데 `한국당`이 올해 6조 7천억 추경을 가지고 총선용이라고 생트집을 잡는 것에 대해, 2015년 추경도 선거용 추경이었는지 한국당에 되묻고 싶다고 논평했다.

이어 얼마 전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의 대통령의 외교활동에 대해 `천렵질`이라는 막말을 쏟으며 혹평한 것에 대하여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하는 외교는 성공한 외교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외교는 ‘천렵질’, ‘관광’이냐며 이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년 전까지 집권당이었던 정당이 해야 할 말인지 듣고 있는 국민들은 혼란스울 것이라며, 온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경제를 악화 시키는 이념 선동과 막말 퍼레이드를 중단하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에 대하여 “우리는 국회를 열 준비가 돼 있다. `한국당`은 어떠한가?라고 반문했다.

`박찬대` 원내 대변인은 논평에서 ”자유한국당을 빼고, 여야 4당은 국회를 열고, 각종 민생 법안과 추가경정예산을 논의할 준비를 끝냈다“면서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더 이상 식물국회로 방치 해선 안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오늘로 추경이 국회에 제출된 지 50일째다.

4월 5일 마지막 본회의 이후 국회가 69일째 멈춰 선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원내로 돌아와 산적한 민생현안을 처리하지 않고 당리당략에만 치우치는 `한국당`의 행태는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미중 무역 갈등 등으로 대·내외 경제 환경이 불확실해 추경 통과가 시급하고, 처리를 기다리는 민생 법안도 국회에 산적해 있다.

7월이 되면 주 52시간 근로제가 확대 적용돼, 탄력근로제 단위시간 확대 관련 법안을 이달 안에 당장 통과시켜야 산업 현장의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전제한 뒤, `민주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모든 준비를 끝냈다. 상임위 간사단 회의를 정례화해, 상임위 중심주의 토대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민생의 목소리가 바로 정책과 제도, 예산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한국당`은 왜 국회에서 활동하지 않는 것인가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선언한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우리는 일하지 않는 국회란 국민적 비판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민심을 평가했다.

불과 2년 전까지 집권당이었던 `한국당`이 민생 현안과 법안을 외면하고 ‘국회 파업’을 이끈다면, 엄중한 국민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 했다.

어느덧 국회회기도 올해 전반기를 넘기는 시점에 자유한국당이 언제까지 장외투쟁에 몰두할 것이냐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할 순 없다.

이제는 국회를 정상화시키고 정부 여당과 함께 급박한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한마음으로 국가의 경제와 민생을 책임지는 제1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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