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여름철 폭염 선제대응 돋보여... “시민 보호 나선다”
하남시, 여름철 폭염 선제대응 돋보여... “시민 보호 나선다”
  • 권영분 기자
  • 승인 2019.06.13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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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반 15명 TF팀 구성... 위기경보 4개 단계별 비상근무 추진
○ 폭염 취약계층 특별 보호 및 관리, 폭염 저감시설 추가 설치 및 도로 노면 살수차 운영 추진

하남시는 폭염재해 피해 경감 및 대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 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비상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안전총괄과장을 총괄반장으로 5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TF팀을 편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민간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하남 의용소방대,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하남지구협의회 와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 폭염대비 T/F팀 5개 반
▲상황관리반 ▲노인 지원반 ▲농업인 지원반 ▲건설근로자 지원반
▲건강관리 지원반

위기경보는 총 4단계로 나누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관심단계(9월 30일까지)는 상시로 15명의 인원이 ▲주의단계는(일부 지역 최고기온 33℃이상 3일 이상 예상) 19명 ▲경계단계(지역적 최고기온 33℃이상 3일 이상 예상)와 심각단계(전국적으로 35℃이상 3일 이상 예상)는 24명으로 편성된다.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농업인 대상 폭염 예방 계도 ▲건설업 및 실외작업장 근로자의 무더위 시간대 휴식시간제(14~17시) 적극 시행 ▲주요 도로변 그늘막 확대 설치·운영 ▲취약지역 도로 노면 살수차 운영 등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설치해 호응이 좋았던 횡단보도 그늘막을 올해 총 2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4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시 살수차 3대(5톤 1대, 15톤 2대)를 이용해 주택가 이면도로 및 주요 도로에 물을 뿌려 기온 상승을 차단하여 폭염을 저감 할 방침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팸플릿, 전광판, SMS 등을 활용하여 폭염대책기간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해야 하며, 본인과 가족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증상을 확인하는 등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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