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산리 일대 시유지 불법훼손 현장 단속 허술
남양주시 수산리 일대 시유지 불법훼손 현장 단속 허술
  • 신유철 기자
  • 승인 2019.06.03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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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수산리 일대 계곡에 있는 일부 시유지가 불법으로 훼손, 불법행위로 적발돼, 시정조치 해야 하는 남양주시 해당 부서가 훼손 지역에 대한 편파 단속을 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당 부서는 불법행위 현장에 대한 자세한 실태 파악도 하지 않아 단속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남양주시와 수동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수동면 수산리 계곡 587번지에 있는 S 캠핑장과 H 수목원 인근의 경우 주변 3만여 평의 임야가 사유지와 시유지가 섞여 있어 경계가 불분명한 허점을 이용, 당국의 허가도 받지 않은 곳에 캠핑장 시설물을 갖추고 불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나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동면 수산리 587번지 일대 임야에도 컨테이너를 불법으로 적치 해 놓은 채 화장실과 시설물 관리 사무실로 사용, 위법행위가 적발됐다

이 지역 위법행위의 내용은 산587-11번지는 지난 2015년부터 컨테이너에 각파이프판넬구조로 주거시설과 창고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적발됐다. 587-16번지도 같은 방법으로 화장실과 식수대를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양주시는 최근 이들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587번지 같은 현장에 있는 등산로변에 시유지에 콘크리트포장도로와 무단 벌목에 대한 단속은 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남양주시 관계자들은 시유지에 콘크리트포장을 한 것과 무단벌목 행위는 오래된 일로 누구의 행위인지 알 수 없다고 발뺌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관계자들은 산림부서와 건축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가 책임을 떠 미루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적극적인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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