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전주시 2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 폐막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전주시 2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 폐막
  • 이계원 기자
  • 승인 2019.05.17 2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에서 개최된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5시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 결과 전주시가 종합 우승했고 익산시가 2위를 차지했다.

개최지 가산점을 받은 고창군이 3위를 군산시와 정읍시가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입장상 1위는 개회식에서 지역 특성을 잘 살려 주목을 받았던 임실군에게 돌아갔다. 고창군과 남원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화합상은 무주군과 진안군, 완주군이 선정됐고 김제시와 부안군은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경기운영을 펼친 전북롤러스포츠연맹과 전북족구협회가 모범경기단체상을 받았다.

학생부 배드민턴 종목 단체우승을 차지한 고창초 천혜인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천 선수를 지도한 김상필 지도자가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검도, 골프 등 36개 정식종목과 파크골프, 보디빌딩 시범경기 2개 종목 등 모두 38개 종목에서 1493(선수 7154, 임원 3349)이 참가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맘껏 펼쳤다.

이번 대회는 고창다운 특색 있는 행사준비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산리 고인돌에서 세계최초 부싯돌로 채화된 성화로 화제가 됐다.

이번 대회를 찾은 1만여명의 선수·임원진과 관람객들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고창읍성, 선운사 등 주요 관광지와 청보리밭, 전라예술제, 지역도서전 등에 외지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주민들의 소득 향상과 고창을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고창에서 열린 도민체전은 대회운영은 물론, 군민참여 열기 등 역대 최고의 대회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다따뜻한 인정으로 선수단을 맞이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모든 고창군민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