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는 더 이상 제왕적 행보를 삼가라!
`황교안 대표`는 더 이상 제왕적 행보를 삼가라!
  • 박상태 기자
  • 승인 2019.05.16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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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제1야당의 대표로서 `청와대`와 단독 회담을 주장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행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재정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청와대`와 단독회담을 주장하면서 국회협치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 `황교안 대표`에게 더 이상 국회 5당 지도부 모임을 거부하지 말라고 강력 주문했다.

논평에서 청와대가제안한 5당 지도부 회담을 거부하고 `청와대`와 단독회담을 고집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주장은 "과잉 민폐 의전에 집착하던 과거에서 한 치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며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높일 궁리만 하는 꼴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에는 `자유한국당`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전제한 뒤, 도대체 언제까지 배제와 배척, 무시와 패싱 일변도로 나아갈 것이냐며 시급한 민생현안과 추경 등 산적한 법안들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라며 황교안 대표는 더 이상 민생을 볼모로 자신의 정치적 위상만 높이려는 꼼수를 당장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구미 지역 행보를 두고 `관권선거`라는 구태정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구미 지역 주민으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고 혹평했다..

`황교안 대표`가 구미보 방문을 앞둔 시점에서 구미시 이. 통장연합회 조모 회장이 이. 통장들을 대상으로 전날 단합된 모습으로 현수막을 준비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라는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문자 발송과 관련하여 "관련 규정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며,더욱 이상한 사실은 문자 발송 경위와 문자 내용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문자 내용상 60대 중반 고령의 노인으로 보이는 연합회장이 핸드폰으로 잘 사용하지 않은 특수문자에 장문의 안내문을 작성"하여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

그 작성의 배후는 누구인지 어디까지 관여되어 있는지 조사가 필요하다 라는 것이다.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직선거법상 "·통장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없다. 또한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한 범죄"라는 법 조항을 위반 한 셈이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관련한 법률 위반에 대해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해당 선관위는 관권선거를 시도한 책임자와 사건의 경위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자유 한국당`의 지지율이 반등하고 있는 시점에 `황교안 대표`의 제1여당 당 대표로서 행보가 부적절해 보일 수 있다.

정치는 협치이다. 산적한 현안과 민생과 추경 문제를 뒤로 한 체 제1여당 대표의 위상만 찾는다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아직은 대권행보는 시기 상조다.

당장 코앞에 닥친 내년 총선에서 민심을 되찾으려면 좀 더 친서민적 행보로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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