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막는 “게이트키퍼교육”으로 생명 살린다
자살을 막는 “게이트키퍼교육”으로 생명 살린다
  • 박재완 기자
  • 승인 2019.05.13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자살에 대하여 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완주경찰서근무 생명사랑지킴이 강사 송병호
완주경찰서근무 생명사랑지킴이 강사 송병호

우리나라의 자살율은 세계 최고 수준에 와 있다.

이는 OECD 국가중 내내 1위 에 있었는데 최근 가입한 브라질로 인하여 세계 2위이다.

또한 자살의 심각성을 위기자의 탓으로 돌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심각성을 받아 들일 준비가 채 되어 있지도 않는 게 현재 우리 실정이다.

이에 자신의 생명 및 가족, 동료, 지인 그리고 타인에 대하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관심이 필요하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1년에 12,400여 명의 자살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4,000여 명과 범죄 사망자 500여 명에 비교해 보면 엄청난 숫자로 하루 36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7년간 130명의 경찰관이 자살을 하였다.

자살 위기자의 90%는 자살을 결정하기까지 3가지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이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인 신호로 언어의 경우 “죽고싶어, 희망이 없어,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등의 신호를 보내고 있음에도 우리는 그들의 도움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벌써 올해 들어서 9명의 경찰관이 자살을 하였으며 18년도에는 16명이 17년도에는 22명이 자살을 하였는 데 원인별로 보면 가정문제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우울증세, 직무스트레스, 경제문제, 질병 순으로 들 수 있다.

우리는 경찰관으로서 우리국민과 가까이 있는 주민들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먼저 자신과 가족, 우리 동료 등 가까운 주변을 돌아보는게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특히 자살은 자신이 죽음을 선택함으로서 가족과 동료,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삶은 누구에게나 살아야 할 가치가 잇다. 또한 경찰은 공복으로서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책임과 임무가 있는 공무원이다.

공직자도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외부적으로는 주민을 상대로한 다양한 스트레스 받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가 받는 보수에는 스트레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 스스로가 본인에 맞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이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사는 참공직자로서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