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유지 부지, 개인 건설회사에 임대 후 수익사업
남양주시 시유지 부지, 개인 건설회사에 임대 후 수익사업
  • 신유철 기자
  • 승인 2019.05.02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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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우리 31-2 유지, 복토 후 H 건설에 3년간 임대

 

하지만 항공 촬영(구글 위성사진을 판독) 결과 당초 유지이던 토지를 2010년 이후 매년 조금씩 복토하는 방법으로 매립해 평탄작업을 마친 후 대지화 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취재진이 해당 행정관청인 남양주시 화도읍을 찾아가 자세히 여러 차례 확인한 결과 대상 토지에 대한 토지 형질변경을 위한 허가서류는 1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남양주시 측 관계자는 무단 허가 여부를 묻자 토지가 시유지로 공익을 위해서는 적절한 방법으로 전용해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는 행위라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석우리에 사는 주민 이 모 씨(57)시가 공익을 앞세워 시유지를 무단 형질변경한 후 개인 건설회사에 임대를 주는 행위는 정당한 행위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남양주시는 인근 주민들이 납득이 가도록 투명한 행정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한 행정기관의 태도라고 시 측의 불온한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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