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은 전북경제의 실핏줄,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소상공인은 전북경제의 실핏줄,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조양덕 기자
  • 승인 2019.04.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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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시·군 정책개발위해 첫 행보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4월 월례회(김제시) 개최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4월 월례회(김제시) 개최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회장 홍규철 / 옥외광고업)는 지난 2월 15일 이미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전주시와 군산시 김제시소상공인협회가 중심이 되어 도내 14개 시·군 소상공인 단체의 회장단과 임원들이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권리주장을 위해 창립한 단체이다.

그동안 구심점이 약하고 1인 사업자가 많다보니 조직 활성화가 어려워 소상공인을 대변하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에는 역부족이었으나,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가 창립되면서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 나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이하 전소협)는 지난 3월 이사회를 통해 시·군 조직 활성화와 소상공인정책 개발을 위해 매달 실시하는 운영위원회를 14개 시·군을 돌면서 개최하기로 하고 첫 개최지를 김제시로 결정한바 있다.

따라서 전소협 4월 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소상공인 조직과 지원정책이 도내에서 가장 잘 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김제시를 방문 벽골제마을에서 추진했으며, 사단법인 김제시소상공인협회(회장 김형문)의 조직현황과 활동내역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준배 김제시장이 직접 김제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져 14개 시·군 회장단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김제시민의 교통 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KTX 김제역 정차의 당위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날 참석한 임원 중 무주군(회장 고달영), 고창군(회장 신광석), 남원시(회장 김경주) 임원들은 늦은 밤 12시가 넘도록 김제시 임원들과 열띤 토론을 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 개발과 전라북도 소상공인 조직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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