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 파수꾼 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
밤거리 파수꾼 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
  • 조양덕 기자
  • 승인 2019.04.15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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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2기
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와 서신지구대 간담회
방범순찰중인 시민경찰2기와 서신지구대 경찰관들
시민경찰2기와 서신지구대 경찰관들

완산경찰서와 협력 단체인 시민경찰의 활발한 방범순찰 활동이 밤거리 안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2기(회장 한영자)는 지난 12일 서신지구대를 찾아 밤거리안전을 위한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시민경찰 2기회원과 서신지구대 경찰관 등 20여명이 이마트와 서신중학교 등을 순회,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 노약자 등을 보호하는 밤거리 질서를 확립했다.

또한 우범지대와 유흥가 일대를 순찰하고, 차량절도나 빈집털이 예방을 병행 실시했다.

매월 지구대를 찾아 지구대 경찰관들과 함께 민경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는 시민경찰2기는 최근 한영자회장과 서영철총무, 박옥이재무, 설계환감사 등 집행부와 혼연일체가 되어 방범순찰 뿐만 아니라 불우한 이웃과 노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색장동에 있는 우리요양원을 찾아 떡과 음료, 반찬거리 등을 한아름 안겨드리기도 하였다.

요양원을 방문한 자리에는 큰 수술(백혈병으로 인한 골수 이식술)을 앞둔 설계환감사가 참석하여 주위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기도 했다.

한영자 회장은 '바쁜 일과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방범순찰과 봉사에 협조해주는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와 시민을 위하여 작은 정성 큰 보람을 찾아 가자'고 강조했다.

김대우 서신지구대장은 '늦은 밤까지 시민의 안전지킴이가 되어 밤거리 치안에 협조하여준 시민경찰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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