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 대구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적중
광주체육중, 대구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적중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승인 2019.04.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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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구광역시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2개, 동메달 1개
광주체육중 왼쪽부터 이지훈.김도훈.기건호.오승원 1위단상에있는학생은 김도훈 1위
광주체육중 왼쪽부터 이지훈.김도훈.기건호.오승원 1위단상에있는학생은 김도훈 1위

광주체육중학교가 4월 10~11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2회 대구광역시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오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광주체육중은 남자단체 공기소총과 공기권총(김도훈, 2학년)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10m공기권총 남중부 김도훈(2)은 대회 중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기린중학교 선수와 마지막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탄탄한 기본기와 차분한 경기운영으로 기린중학교 점수를 1점 앞선 56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도훈 학생은 고득점을 기반으로 3학년(김건호, 이지훈, 오승원) 학생들과 단체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단체인 10m공기소총 남중부 장민석, 최대한, 황의혁, 정승안 4명의 선수는 평소 연습 기록과 동일한 기록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여자부 소총에선 김선자, 김소현 학생이 마지막에서 부진하면서 아쉽게 은메달(김선자)과 동메달(김소현)을 획득했다.

3월에 부임한 체육중 임수준 교장은 평소에 “경기에서 승리해 받은 금메달도 중요하지만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면 우리 모두가 금메달리스트입니다.”라는 격려로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왔다.

광주체육중 사격 감독 및 지도자들은 “이번 대회는 지난 동계훈련에 대한 결과를 평가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다가오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전국 각 팀의 선수들과 기량을 비교할 수 있었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 한명 한명이 자신감을 갖게 되는 좋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사격 종목은 기록종목운동으로 1시간15분간 60발 사격을 하면서 고득점 순으로 메달을 획득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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