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대표하는 정당, 제주도민을 대변하는 정당, 제주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을 표방한 민주평화당제주도당 창당
"제주도를 대표하는 정당, 제주도민을 대변하는 정당, 제주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을 표방한 민주평화당제주도당 창당
  • 강금중 기자
  • 승인 2019.04.07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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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일(수)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강당 양윤녕도당위원장 선출

   201943() 오후 2,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주상공회의 에서 제주도를 대표하는 정당, 제주도민을 대변하는 정당, 제주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을 선언하고 창당대회를 마쳤다.

   이날 창당대회는 정동영 당대표, 정대철 상임고문, 유성엽최경환김광수· 박주현 국회의원, 박상규 전 국회의원, 양미강 최고위원, 김종구 사무부총장, 김영동 조직위원장, 전국시도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을 포함 300여명에 당원과 지지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마치고 도민 속으로, 주민 곁으로참사랑민생활동에 들어갔다.

   제주에서는 장정언 전 국회의원, 방문추 전 제주도의회부의장, 신상순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도연합회장, 호남향우회 회장단, 양씨종친회 임원 등이 찾아와 축하를 전했다.

   정동영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화당은 제주도의 친구가 되기 위해 도당을 창당한다오늘의 도당은 돛단배이지만 항공모함이 될 수 있도록 전진할 것이다. 민주평화당은 도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양윤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를 대표하는 정당, 제주도민을 대변하는 정당, 제주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을 목표로 삼고, 정의롭고 가장 억울한 사람들 편에 서서 일하면서 제주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겠다. 제주의 가치를 키우며, 정의를 외치면서 도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면서 제주선언을 발표했다.

   양 위원장은 제주선언으로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모든 당력 집중 환경 자산 지켜내고 미래 가치 공론화하면서 대화·소통으로 도민 합의 미세먼지, 지하수 오염 예방 정책 개발 우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시대 ··청년과 각계 각층이 화합하는 도민통합시대 선도 등을 담았다.

-양윤녕민주평화당도당위원장 취임사 전문-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제주시대!

존경하는 제주도민과 이 자리에 계신 내외빈 그리고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선출된 양윤녕입니다.

오늘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당지도부와 제주지역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먼 길 찾아오신 정동영 대표님, 정대철 상임고문님, 박상규 전국회의원님, 문팔괘 고문님 그리고 장병완 원내대표님, 유성엽, 최경환, 양미강 최고위원님, 김광수 사무총장님, 박주현 국회의원님, 전국에서 오신 시도당위원장님, 지역위원장님, 중앙당 당직자님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을 취소하시면서 참석해주신 양씨종친회, 호남향우회 또한 육지와 제주 곳곳과 추자에서 오신 여러 단체 회장님과 회원, 지역 어르신, 선후배님과, 친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은혜를 잊지 않고 가슴속에 기억하겠습니다.

이번에 제주도당 창당을 위해 당원에 가입해 주신 1,000여 명의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원모집과 창당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창당준비위원님께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드리면서 오늘

모든 분들에게 저의 정성을 담아 감사의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내외빈과 당원 여러분! 제주에 봄이 왔습니다.

제주의 봄 4월은 아픔이요, 희망입니다.

오늘은 제71주년 43희생자추념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4.3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인권의 꽃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4.3 당시 빨갱이로 몰려 온갖 고문으로 죽음과 생을 넘나들며 10년 옥살이하고 출옥하였으나 또 감시와 조사 그리고 좌경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작년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마지막으로 보시고 97세 나이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제주에 많은 가정이 저와 같은 아픔으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제주는 4월의 모진 아픔을 이겨내고 희망의 4월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어느 시인은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고 했습니다.

민주평화당 또한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쪽 제주에서 거친 바람을 이겨내고 핀 꽃바람에 희망을 싣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중산층이 완전히 몰락하고 있고, 서민들은 좌절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평화당은 오늘부터 제주에서 정동영 대표를 중심으로 모든 당원이 단결하여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치로 큰 미래를 꿈꾸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더 정의롭고 가장 억울한 사람들 편에 서서 일하는 정동영 대표와 민주평화당은 개혁전사들입니다.

그 중심에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선봉에 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저는 1987년부터 김대중 총재님을 모시면서 풍찬노숙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힘든 길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에 계신 정대철 상임고문님과 함께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변화와 정치개혁을 위해 30년 이상을 오직 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당당하고 반듯하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향 제주를 위한 활동은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제주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발 걸음하면서,

제주의 가치를 키우겠습니다.

정의를 외치겠습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

약자 편에 서겠습니다.

도민여러분!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제주시대를

열기위해 도민속으로, 주민곁으로 다가서는 제주선언을 하겠습니다.

첫째. 제주의 아픔인 제주4.3특별법 전부개정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여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지금까지 제주에는 환경보존과 개발추진 대결구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보물인 환경자산을 지켜내고 미래가치를 공론화하면서 대화와 소통으로 도민 합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청정 제주를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는 정책개발에 우선하겠습니다.

넷째. 제주 현안 해결과 현장 생활정치를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시대를 열겠습니다.

다섯째. 제주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노장청과 각계각층이 화합하는 도민통합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이상 다섯까지 제주선언을 도민과 시민사회와 함께 소통하면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과 내외빈 당원동지 여러분!

제주에는 많은 현안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우리는 도민의 경청과, 소통으로 변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이제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도민과 함께, 시민사회와 함께 나서겠습니다.

이제 민주평화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정당!

제주도민을 대변하는 정당!

제주미래를 열어가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빈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앞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당원과 동지애를 나누면서 민주적으로 열심히 도당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댁내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저의 취임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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