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북고 중국교육부 지정 '호남대부설 공자학당' 유치
고창북고 중국교육부 지정 '호남대부설 공자학당' 유치
  • 조양덕 기자
  • 승인 2019.04.02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전삼식)가 중국교육부 지정 공자학당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28일 이를 기념하는 중국교육부 공자학당개원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손현우 주중광주총영사, 리홍 중국교육참사관과 유기상 고창군수, 김국재 전북교육청 교육국장, 이황근 고창교육장, 호남대 박상철 총장 등 5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공자학당 유치는 중국 교육부 산하 교육기구인 국가한반의 중국어 교육역량에 대한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평가·선정해 이뤄졌다고 밝히고 이로써 고창북중·고는 중국어 특성화 학교로 정식 공인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창북고는 전라북도교육청 유일 중국어 진로 중점학교HSK 1~6급 고사장 운영, 전국 단위 말하기 대회 주최, 중국 명문대학과 MOU체결 등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인재 양성에 큰 성과를 보였다.

 

전삼식 교장은 중국어에 능통한 학생에게는 수준높고 다채로운 중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기초반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학교의 장점이자 보람이라며 공자학당 개원을 기점으로 중국어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림 호남대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중국 어학, 무역, 외교, 경영 등 중국어 교육이 만들어낼 수 있는 진로가 무궁무진하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면서도 중국어에 능통한 학생에게는 수준 높고 다채로운 중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중국어를 처음 시작해보려는 기초 학생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즐거움과 체계적인 중국어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우리학교의 장점이자 보람"이라며 "공자학당 개원을 기점으로 중국어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301
  • 팩스 : 02)766-15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168-86-00483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KBNSnews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0
  • 등록일 : 2016-09-22
  • 발행일 : 2016-09-22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KBN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