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플라스틱공장에 화재 발생 공장 전소,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어
시흥 플라스틱공장에 화재 발생 공장 전소,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어
  • 신유철 기자kbs1
  • 승인 2019.03.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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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648-3 플라스틱재생공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공장건물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불길이 진화됐습니다.

 

이날 최초로 화재현장을 목격한 시흥소방서 관계자들과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갑자기 공장주변에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으면서 순식간에 공장 전체에 불이 번져 공장이 잿더미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날 현장에는 공장 내부에서 일을 하던 공장인부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평소 주인 1명과 인부 2명 등 모두 3명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나 화재 발생 당시 물건납품으로 외지에 나가있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시흥소방서 소속 정진해 대응단장의 지휘 아래 인근 시흥 소방서를 비롯 안양, 부천, 광명 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45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맨 처음 화재를 목격한 정유자 가람 동 여성소방대장은 과림동 플라스틱 공장 쪽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아올라 119에 신고 한 뒤 현장에 도착해 소방대원들과 함께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고 합니다.

 

시흥소방서와 시흥경찰서 관계자들은 인화성물질인 폐플라스틱 재료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현장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액 산출 등 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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