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꿈의 학교가 미래시대 교육과 학생의 모습
경기 꿈의 학교가 미래시대 교육과 학생의 모습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승인 2019.03.26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5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워크숍’에 참석해 ‘미래교육과 꿈의학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4년 전 경기꿈의학교를 시작하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미래의 꿈’때문이었다”며, “건물이나 교실이 없는 미네르바 대학은 사이버 공간에서 토론을 통해 학습한다”면서, “사이버 경기꿈의학교가 만들어질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얼마 전 별세한 문동환 교수를 언급하면서 “문 교수는 채플 시간에 긴바지를 가위질하여 반바지를 만들어 입고 올 정도로 생각이 자유로우신 분이었다”면서 “우리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도록 해야 건강하고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미래시대 교육과 학생의 모습은 경기꿈의학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꿈의학교가 새로운 미래학교의 대안이 될 때까지 우리가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하며 이날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 ‘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찾아가는 꿈의학교’, ‘마중물 꿈의학교’ 운영자와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꿈지기를 대상으로 지역별 5회에 걸쳐 진행하며, 경기꿈의학교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별로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301
  • 팩스 : 02)766-15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168-86-00483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KBNSnews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0
  • 등록일 : 2016-09-22
  • 발행일 : 2016-09-22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KBN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