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 담양읍 농가에서 체계적 혈통 관리로 키운 우량암소가 최고가에 거래되며 군의 축산 정책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담양읍 황금누리농장의 김동관 씨가 정성껏 키운 암소 두 마리가 각각 2,500만 원에 판매됐다고 담양군이 밝혔습니다. 이번에 거래된 암소는 우수한 유전 형질과 체계적인 먹이 급여, 철저한 혈통 관리로 길러진 개체입니다. 마리당 2,500만 원이라는 판매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 수준으로, 담양 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입증합니다. 이번 성과는 2014년부터 담양군이 추진해온 ‘우량암소 지원 및 종축개량 사업’을 통해 도입된 개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입니다. 김동관 씨는 평소 군의 종축개량 정책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빈틈없는 사육과 체계적인 혈통 관리에 힘써 왔습니다. 담양군은 우수 능력을 갖춘 암소 무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체계적인 개량을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사례는 담양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장에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앞으로도 담양군은 상위 1% 우량암소 확보를 목표로 농가 소득 증대와 최고급 한우 브랜드 구축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시민과 함께 보전해온 생태 공간을 공공 생태자산으로 본격 관리합니다. 광양시는 지난 25일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일원에서 습지 기부채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다압면사무소 인근 정담센터 옆 두꺼비 산란 습지를 시에 공식 기부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습지는 약 230평, 750제곱미터 규모로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이 함께 지켜온 공간입니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전남녹색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민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경과보고와 축사, 기부채납 증서 전달, 감사장 수여, 기념석 제막과 서식지 탐방 등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습지는 과거 물길이 끊기며 내륙화가 진행돼 두꺼비 산란이 중단되는 등 생태 환경이 훼손됐던 곳입니다. 이후 시민 모금과 환경단체 활동, 기업 지원, 행정 협력을 통해 습지 매입과 물길 복원이 추진됐습니다. 그 결과 올해 다시 두꺼비 산란이 확인되며 생태계 회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사례를 민·관·산이 협력해 지역 생태자산을 보전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식환경 개선과 로드킬 예방, 생태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 청년기업이 생산한 가공식품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나주시는 지역 기업 팜투글로벌의 제품이 세계 미식 전문가들로부터 우수 식자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성과는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MCF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에서 거둔 결과입니다. 이 대회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 기간 중 개최된 권위 있는 국제 평가 프로그램입니다. 세계 각국 정상급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식재료의 맛과 품질,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대회에서 팜투글로벌의 ‘허니칩놀라’와 ‘코코넛칩놀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원재료 구성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바삭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현지 셰프단은 해당 제품에 대해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간편 식자재라는 호평을 내렸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가 지역 농산물 기반 가공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 기업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K-Plus Fe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천시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최근 지역 정치권 갈등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9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들이 중점적으로 처리됐습니다. 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6,887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국회의원이 SNS를 통해 시의원 실명과 사진을 공개한 사안이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 강형구 의장은 이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고 심각한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일부 의원들을 ‘거수기’로 표현한 것은 시의회의 독립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개적인 공간에서 다수 의원의 신상을 노출하며 비판한 행위는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된 남해안 남중권 종합 스포츠파크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해당 사업은 노후 시설 현대화와 시민 건강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 의장은 참여 의원들이 순천의 미래와 시
여주시 신청사 기공식[영상: 여주시정뉴스 캡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청사는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발생했던 시민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주차 공간을 600면으로 대폭 확대하여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공식은 시민들의 축하 영상과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 및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기점으로 인근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건물을 넘어 여주의 새로운 발전 중심축이자 미래 비전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2029년 2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철저한 시공을 약속한다"며, "
- 김동구 부대변인 단수 공천 확정… “폐광지 경제 회복·청년 정착” 사활 [태백=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의 핵심 요충지인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하며 선거 판세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는 지난 27일 제8차 회의를 통해 김 부대변인을 태백의 ‘필승 카드’로 최종 낙점했다. ■ “태백을 살릴 마지막 기회”… 김동구의 ‘실용주의’ 행보김동구 예비후보는 일찍이 황지연못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태백은 지금 잊혀가고 있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단수 공천 확정을 계기로 ▲폐광지역 경제 회복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3대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김 후보는 민주평화통일 태백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져온 지역 내 신망과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백의 목소리를 중앙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강한 시장’임을 강조하고 있다. ■ ‘우상호-김동구-이정훈’ 이어지는 남부권 벨트… 공천 속도전민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로 우상호 의원을 일찌감치 확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1시 30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2025년에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통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많은데 현장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2.23.~3.27.)을 마무리하면서,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3월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안전시설(방호울타리 등)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윤호중 장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압력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을 실천해 온 업주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책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식재료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착한 가격을 유지해 준 업소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