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375번지 일대 농지에서 지정폐기물이 무단으로 투기 현장[촬영 전현준기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375번지 일대 농지에서 지정폐기물이 무단으로 투기된 사실이 확인되며 환경오염 우려와 함께 위법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지역 환경단체의 제보를 바탕으로 일부 언론이 공동 취재한 결과, 해당 농지에 쌓여 있는 고물 더미 속에서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슬러지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이 슬러지는 법적으로 '지정 폐기물'에 해당하는 물질로, 반드시 허가받은 업체와 차량을 통해 운반 처리해야 한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슬러지는 일반 차량을 통해 외부로 반출된 뒤 농지로 옮겨졌으며, 고물과 뒤섞인 채 방치돼 있었다. 일부는 파손된 플라스틱 용기에서 흘러나와 토양에 스며든 흔적도 확인됐다. 이 물질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취재 결과, 해당 폐기물은 과거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던 S씨와 이후 공장을 인수한 D사 간의 폐기물 처리 비용 길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2026년에도 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민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는 중앙도서관, 윤현진도서관, 삼산도서관이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도 중앙도서관과 윤현진도서관이 선정됐다. 또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는 중앙도서관이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 흥미 유발과 책을 생활화하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중앙도서관은 물금지역아동센터, 윤현진도서관은 중앙비전지역아동센터, 삼산도서관은 양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각 센터 소속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 문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향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역에 방문 출장검진 및 시민 밀집 지역에 홍보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의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출장 국가(암)건강검진’을 3월 16일 동면행정복지센터, 3월 17일 하북면보건지소, 3월 18일 상북면보건지소에서 실시해 152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19일과 20일에는 양산시보건소와 양산 이마트 및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등 시민 밀집 장소에서 5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검진 대상 항목 안내 ▲관내 검진 가능한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 제공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암 예방 및 국가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검진 홍보 및 추가 출장 검진 등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암 예방과 조기 치료의 효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신정현 의장을 비롯한 3명의 청소년의원이 지난 20일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방청했다. 이들은 지방 의회의 실제 운영 과정과 정책 논의 현장을 가까이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임시회는 4년간의 민선 8기 양산시의회의 중요한 마무리 자리이자, 새로운 민선 9기 시의회 출범을 앞둔 전환점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신정현 청소년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며 지방의회의 실제 모습을 알게 됐고, 곽종포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회 활동에 책임감과 열정을 더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의원들은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도 합리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지역 정치의 성숙함을 느꼈다”며 “책이나 수업에서 배우던 지방자치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며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2026 민주시민리더십프로젝트’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14일에는 정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서 우리 동네를 관찰하고 핵심 문제를 선정하는 등 정책 이해와 문제 발견 위주로 진행됐으며, 21일에는 전 회차에 발견한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대해 제안하고 공유 및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제해결 기법과 정책 제안에 대해 배우고 조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더하여 효율적이고 올바른 회의 기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정책제안에 대한 전반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활동에 참가했던 청소년은 “이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정책에 대해선 어느 정도 교육은 받지만 이를 통해서 정책 제안서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작성하는 과정은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다. 양산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참여기구의 일원으로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보증을 추가로 운영하여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보증대출 525억원, 신용·담보대출 100억원을 포함하여 총 625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융자 규모이다. 특히 양산시는 경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긴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5%에서 3.0%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 전액을 지원하여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운영 중인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사업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금융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중동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1일 덕계 무지개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축제‘온(ON)골목 플리마켓’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고 덕계 무지개상점가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단순히 판매의 장소를 넘어 끊임 없이 공연·체험·판매가 이어지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즐기고 소비하는 행사구조’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상점가 1호(나래메트로시트)·2호(덕계 무지개상점가)에서 개최된 이번 플리마켓 행사는 작은 예산 투입만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양산시 관내 다른 골목상권에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대한 관심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일등 공신이었던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 온(ON) 골목 페스타를 6차례 개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청년센터에서 열린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행사를 청년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 속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8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산시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자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세대공감 토크에서는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함께 ‘인생·성장·세대 공감’ 과 관련된 일상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두쫀쿠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쿠키를 만들며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세대공감 토크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양산시장과 함께한 대화 속에서 일상의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쉽게 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구)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 중인 (가칭)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기관명을 정하기 위해 교육가족과 도민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공모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7개의 명칭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명칭 후보는 ▲상상글숲터 ▲이야기 품은 글숲 ▲글숲이음터 ▲글숲도서관 ▲이야기숲마루 도서관 ▲글빛다숲 ▲글빛마루이다. 조사는 QR코드 접속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도내 교육가족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명칭별 의미는 접속 후 확인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득표수가 많은 공모 명칭 가운데 당선작을 포함한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당선작 1명에게 10만 원, 우수작 1명에게 5만 원, 장려작 1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최종 명칭 선정에 반영되며, 교육도서관장이 기관명을 확정한 뒤 관련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공식 명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nbs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5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결핵은 제2급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 전파된다.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아 고령층 결핵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등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 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으로 영상을 판독하여 검진을 진행하며 결핵 의심 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확진자에게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 치료를 지원하고 완치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일상 속 결핵 예방 수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진 받기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즉시 검진 받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철저한 생활 수칙 준수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