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경제교류 위해 방한한 텐진시의 장궈칭(張國淸) 시장과 면담 서울시, 경제교류 위해 방한한 텐진시의 장궈칭(張國淸) 시장과 면담 지난 1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와 우호협약을 맺은 텐진시의 장궈칭(張國淸)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경제, 스마트 시티와 관련해 논의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텐진시의 5대 전략적 신흥산업 중 하나가 ICT와 빅데이터이므로 서울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인 도 직접 소개하며 양 도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텐진시는 베이징시와 함께 중국 북부를 대표하는 중국의 4대 직할시로 최근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초거 대도시 육성 계획 ‘징진지 일체화 프로젝트’에 포함돼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장 시장은 경제 | 채민아 | 2019-11-12 16:05 서울시, 여성 경제역량 강화 위한 외국인 투자자문회의 열어 서울시, 여성 경제역량 강화 위한 외국인 투자자문회의 열어 서울시가 지난 8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문회의가 올해로 20년을 맞은 기념으로 총 50차 회의를 열었다. 외국인 투자자문회의는 서울시가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로, 외국 기업들이 겪는 불편사항 등을 수렴해 좀 더 나은 외국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의 정책의제는 ‘여성 경제역량 강화’로 외국계 기업 CEO 등 약 20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시가 여성의 경제역량을 높여 ‘성평등 도시, 서울’로의 도약을 이룰 전망이다. 또한, 스위스의 커피 유통기업인 네스프 경제 | 채민아 | 2019-11-09 17:00 서울시 제1호 반값 임대점포…청년에게 DDP패션몰 10곳 개방 서울시 제1호 반값 임대점포…청년에게 DDP패션몰 10곳 개방 서울시가 반값 등록금에 이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이 그 1호다. 반값 임대료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로 더욱 뜻깊다.서울시는 패션업계를 주도해나갈 잠재력 있는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온라인 시장 확대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동대문 상권에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DDP패션몰 3층 매장 중 10개 점포를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청년 창업자에게 임대한다고 밝혔다.청년 반값 매장의 경제 | 한방통신사 | 2019-06-10 06:52 서울시, 76개 신성장기업에 투자기회 열려 서울시, 76개 신성장기업에 투자기회 열려 경쟁력있는 76개 서울형 신성장기업과 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7개 펀드 운용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투자전략 상담회가 열린다.서울시는 그 동안 44개 창업지원시설에서 보육‧육성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18년도부터 조성‧운영 중인 혁신성장펀드의 각 분야별 벤처캐피탈(이하, 운용사(GP))들이 투자상담을 할 수 있도록, 서울형 신성장기업*과 펀드 운용사(GP)간 ‘매치 메이킹 데이(Match Making Day)’를 4월 9일(화), 서울창업허브(마포구 백범로 31길 21)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형 신성장기업 : 서울의 유망한 미래 먹 경제 | 한방통신사 | 2019-04-08 07:24 서울시, 지하철, 가판대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지원계획 서울시, 지하철, 가판대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지원계획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를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3월 12일(화)부터 4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12년부터 ’18년까지 총295개 단체․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2회에 걸쳐 40개 단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 경제 | 한방통신사 | 2019-03-10 21:32 서울시, 청년신규채용 강소기업에 최대 7천만원 지원 서울시, 청년신규채용 강소기업에 최대 7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을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청년 정규직을 채용하면 사내복지 개선, 자기계발비, 청년‧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7,000만원 지원한다.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도 기업에 지원해 업무 공백 없이 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직․복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청년이 선호하는 ‘사내복지’, ‘일생 경제 | 한방통신사 | 2019-03-10 2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