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이 현직 군수를 꺾고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구례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결선 결과를 발표하고 장 의장이 구례군수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선에서 장 후보는 현직 군수를 제치고 최종 후보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장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성장 기본소득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월 30만 원 지급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섬진강과 서시천을 연계한 테마관광벨트 조성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구례군수 선거는 다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후보를 비롯해 조국혁신당 이창호 후보가 경쟁에 나섭니다. 또 무소속 정양조, 정현택, 정택균 후보 등도 출마해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부터 농어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전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1일 오후 4시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해남군의 대상 인원은 1만 5,011명, 총 105억원 규모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임업경영체의 경영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 시행한 농민수당을 농·어·임업인까지 확대한 사업이다. 군은 중동지역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바다 건너 제주 소비자를 찾아 오는 17일부터 19일, 3일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야외특설매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남고구마를 비롯해 잡곡류, 차류, 가공식품 등 100여종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물을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1 해남 특산물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남군 SNS 팔로우 시 해남미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제주 직거래장터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해남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남군 온라인 직영쇼핑몰‘해남미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해남 출신 제주향우회원들을 비롯해 제주도민 및 관광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연두빛이 번져가는 두륜산 자락에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곡우를 맞아 해남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 동안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밭 일원에서 녹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접수를 통해 오전·오후 두차례 진행된다. 두륜미로파크에서 채엽바구니를 받아 녹차밭에서 녹차잎을 딴뒤, 전통방식의 덖음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채엽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촬영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녹차의 생육과 안전을 위해 채엽 체험은 회차당 20명, 덖음은 회차당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사전 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두륜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두륜산 녹차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어린 유서깊은 차이다. 초의선사는 대흥사 일지암에 기거하며, 동다송을 저술, 우리나라 차의 중흥기를 이끈 다성(茶聖)으로 추앙받고 있다. 두륜산 녹차 밭은 두륜산 입구 산자락에 약 2만8,000㎡ 면적에 14만주의 녹차나무가 친환경으로 재배 관리되고 있다. 매년 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방범교육 및 안전교육)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었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는 4월 16일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나 발표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MZ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관도 인공지능(AI)기반 행정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7일, 청양 사회적경제혁신타워에서 ‘충남 작은학교 공동 온돌봄 운영교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여,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안정적 온돌봄 운영과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작은 학교 교장 및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공동 온돌봄 운영 사례 발표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토의 ▲향후 발전 방향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3개 학교가 연합하여 방과후 및 돌봄 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본보기를 중심으로, 학생 이동·프로그램 다양화·강사 확보 등 현장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작은 학교를 포함한 공동 온돌봄 운영교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중심교와 협력교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업무 경감,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 협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같이의 가치’”라며, “공동 온돌봄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진안군은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부안군과 지역 먹거리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청정 고원 농산물과 부안군의 신선한 서해안 수산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정화영 부안부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양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즌별 제휴푸드 특별판매전 운영 ▲농·수·특산물 및 가공품 상호 교류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부안군에 홍삼 가공품과 고랭지 수박, 사과, 고로쇠 등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부안군은 진안군에 꽃게, 바지락 등 신선한 수산물과 젓갈류, 천일염 등을 제철 시기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지역은 각 특산물의 제철 시기에 맞춰 상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내 ‘특별판매 코너’를 운영하고, 할인 행사와 집중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관내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를 4월 18일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32개 팀에서 2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 간 자존심을 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팀은 초등부 남당초, 덕산초, 명지초, 용두초, 장락초, 홍광초, 화산초를 비롯해, 중등부 내토중, 제천중, 고등부 간디학교, 다솜고, 산업고, 상업고, 세명고, 제천고, 제일고 등이다. 초등 3·4학년부와 중등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초등 5·6학년부와 고등부 경기는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국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은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숨은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이다. 이 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잘 관리하여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하여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하여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6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경찰서, 울진군청 노인복지과, 요양기관 관계자 등 치매관리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점검하고,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치매환자 실종 신고가 현저히 감소했다” 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전등록제와 같은 예방 중심 정책의 효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