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조성을 본격화한다. 핵심 사업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조성되는‘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봄맞이 남대천 자연정화 활동’이 양양군 손양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승수)와 손양면부녀회(부녀회장 고영희) 주관으로 4월 15일 수요일 오전 9시, 양양 남대천 하구(가평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을 맞아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요 생태지역인 남대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대천 하구는 갈대숲을 따라 생태관찰로가 조성된 대표 생태 명소로, 사계절 내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보존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 손양면사무소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낙산대교에서 연어자연산란장 하구 구간까지 폐비닐, 폐영농자재, 농약 빈병 등 각종 영농폐기물과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김승수 손양면이장협의회장과 고영희 손양면부녀회장은 “자연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 연접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사태는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재난 특성상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훈련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 각 읍·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 실전형으로 진행되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등 전 단계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하여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6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상‧웅양‧고제권역, 북상‧위천‧마리권역, 남상‧신원권역, 남하‧가조‧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 등 3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3개 업소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오산중앙케어와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대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을 이어가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모여 더욱 촘촘한 복지